다양한 사고력과 창의력 키워주는 아담리즈 수학 수학 잘하는 아이를 만들려면 단순한 계산능력이 아닌, 수학적 창의력과 종합적인 사고력을 키워줘야 한다. 한국학력평가연구원이 주최한‘제21회 한국수학학력평가(KME)에서 전국 3등으로 입상한 김동현 어린이의 경우도 그렇다.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인 김동현 군은 아담리즈 수학 안산센터에서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왔다. 현재 초등학교 2학년인 김동현 회원은 세계 최고의 수학자가 되고 싶다고 할 만큼 수학을 좋아하고 재미있어 한다. 동현 군은 일곱 살 때 아담리즈 수학 (대표이사 민양규 www.mathplay.co.kr)을 통해 수학을 시작해 현재까지 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평소에도 큐브나 자석 구조물 놀이, 마방진 등 사고력을 요구하는 놀이를 좋아하고 즐겨 하는 동현 군은 집중력이 남다르다고 한다. 5세 때는 공룡에 빠져 공룡을 연구하는 ‘고고학자’가 되고 싶어했다가 아담리즈 수학을 만나고 나서 수학자로 꿈이 바뀔 정도로 한 가지를 좋아하면 고집스레 파고든다고. 미래엔 에듀케어의 놀이수학 브랜드 아담리즈 수학은 24개월의 영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각 연령대별 어린이들의 성향에 맞는 체계적인 교육방법으로 수학 자체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여주는 동시에 다양한 사고력과 통합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고 있다. 미국 T.C Timber社와 독일 듀시마社 등의 세계적인 수학 전문 교구 400여 종 및 체계적인 워크북을 활용해 아이가 스스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깨닫고 즐거움을 찾게 하는 활동 중심의 교육이 아담리즈 수학의 특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