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사고력과 창의력 키워주는 아담리즈 수학 수학을 잘하는 학생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단순한 계산능력이 아닌, 수학적 창의력과 종합적인 사고력이 우수하다는 것이다. 성균관대학교가 주최한 제18회 전국 영어·수학 학력경시대회’ 초등수학 부문에서 입상한 이혜린(초등 1년), 하승훈(초등 1년) 학생의 경우도 그렇다.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각각 동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두 학생은 ‘아담리즈 수학’(대표이사 민양규 www.mathplay.co.kr)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왔다. “혜린이와 승훈이는 수업을 할 때도 즐겁게 하고, 매우 적극적입니다. 교구 게임을 하다 보면 자신의 전략을 설명하고 실행하느라 교실이 어느새 소란스러워지지요.” 두 학생을 지도해 온 아담리즈 수학 수원천천센터 장향엽 원장은 수학을 잘하는 아이들의 두드러진 특징은 학습태도와 문제 접근방식이라고 설명한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선행 경험에 의지하여 문제에 접근하기 때문에 문제가 조금 어려워지거나 길어지면 어려워합니다. 하지만 창의적인 사고력이 발달한 아이들은 문제를 먼저 이해하고 나서, 문제해결을 위한 전략을 세우고, 마지막으로 수식을 세워 문제를 풀어낸다”며,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력이 발달하면 문제 접근을 다양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려운 응용 문제도 척척 풀어낼 수 있다”고 장 원장은 덧붙였다. 아담리즈 수학 수원천천센터는 새로 입회하는 초등학생 회원의 연령과 학습수준을 고려하여 Class를 배정하고, 사고력을 길러 줄 수 있도록 집중 관리를 해주고 있다. (주)미래엔 에듀케어의 놀이수학 브랜드 아담리즈 수학은 24개월의 영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각 연령대별 어린이들의 성향에 맞는 체계적인 교육방법으로 수학 자체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여주는 동시에 다양한 사고력과 통합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고 있다. 미국 T.C Timber社와 독일 듀시마社 등의 세계적인 수학 전문 교구 400여 종 및 체계적인 워크북을 활용해 아이가 스스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깨닫고 즐거움을 찾게 하는 활동 중심의 교육이 아담리즈 수학의 특장점이다. * 사진설명 : 왼쪽부터 <아담리즈 수학> 수원천천센터 이혜린, 하승훈, 김연수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