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수학의 대표 브랜드 ‘‘아담리즈 수학’’ 아이들의 수학은 재미있는 놀이 (3+창업투데이 이 준 기자) 전문가들은 취학 전 아동의 지속적인 두뇌발달과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수학교육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대부분의 학부모들도 이 같은 사실을 잘 인지하고 있다. 그러나 단지 아는 것만으로 모두 다 옳은 방법을 선택하는 것은 아니다. 학부모들 중에는 취학 전 아이를 보습학원에 보내거나 개인교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과정에 대한 선행학습을 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일찍부터 단순한 계산과정만 주입, 훈련시키는 형태의 수학교육은 오히려 아이가 수학에 흥미를 잃게 할 수도 있다. “수학은 어려운 학문이지만 어린이들에게는 재미있는 놀이가 되어야 한다.” 독일의 저명한 수학자 Adam Ries의 교육철학이다. 그는 이해력과 집중력은 낮지만, 주위의 모든 사물에 대해 관심과 호기심을 갖는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한 새로운 방식의 수학교육법을 고안했다. ‘놀이를 통한 수학교육 그리고 수학적 접근방법에 의한 통합교육’이 바로 그것이다. 놀이수학의 대표 브랜드 ‘‘아담리즈 수학’’ Adam Ries를 비롯한 세계적 석학들의 교육철학을 근간으로 구성된 교육 브랜드 ‘‘아담리즈 수학’(대표이사 민양규 www.mathplay.co.kr)’은 24개월의 영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각 연령대별 영유아들의 성향에 맞는 체계적인 교육방법으로 수학 자체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여주는 동시에 다양한 사고력과 통합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고 있다. "아담리즈 수학"은 특히 영유아들이 수학적 개념들을 터득하고, 문제해결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적합한 프로그램이다. 24개월부터 36개월 사이의 유아들은 독일 듀시마社와 미국 T.C.Timber社 등의 교구를 자유롭게 활용하면서 사물에 대한 이해와 수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터득한다. 36개월부터는 다양한 게임과 놀이를 통해 수학적 규칙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가게 된다. ‘아담리즈 수학’의 민양규 대표이사는 “수학교육은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력, 다양한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동시에, 아이들에게 그만큼 재미있는 것으로 인식돼야 한다”며 “단순히 계산 잘하는 능력이 아닌, 학습과 문제해결을 즐길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를 키우는 것이 ‘아담리즈 수학’의 확고한 교육철학”이라고 설명했다. (주)미래엔 에듀케어의 놀이수학 브랜드 "아담리즈 수학"은 수업이 끝나면 담당 교사가 그날의 학습내용과 아이의 학습발달 정도를 상세히 설명해주는 브리핑방식을 도입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입회 시 진단평가부터 6개월 단위 성취도평가, 총괄평가를 실시,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심화학습을 실시해 아이들의 지속적인 학습발달을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www.mathplay.co.kr 문의전화: ☎ 02-6933-5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