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1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2011 우수교양 도서에 아동청소년 부문에서 휴이넘의 보물이 된 쓰레기가, 문학 부문에서 북폴리오의 명령하라 고양이가 각각 선정되었다. 2011년 우수 교양도서는 양서 출판 활성화 및 국민 독서문화 향상을 위해 제정된 상이다. 선정된 책은 공공도서관 및 작은 도서관 등에 배포 예정이며 전자책 전환 제작 실비를 지원 받을 예정이다. *휴이넘, 북폴리오는 미래엔에듀케어의 모기업, 미래엔의 브랜드입니다.*